오랫만입니다아-
	
		
			
			까칠이			
			
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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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13,950
			
				
				2011.05.23 13:12			
		
	 
    
	
정말 오랫만에 들어온것 같은데, 
게시판이 예전의 게시판이 아니군요.ㅠㅠ
글들이 중구난방ㅠㅠ
뭘 읽어야할지..
익숙한 아이디의 몇몇 분들 외엔 손이 안가네요.. 흐. 
잘들 지내고 계신가요?
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:) 
요 며칠 감기때문에 너무 고생했는데 
이제 다 나았어요. 아 다행이다. 
감기들 조심 하세요, 
뒷페이지에 축하할 글이 있었군요.
애플언니..아..엄마. 애플엄마ㅋㅋㅋ 축하드립니다+_+
언니닮았으면 이뿌겠네영!ㅋ 이쁘게 키우시길~ 
다들 잘 계신지 궁금하네요..!
	
	
	
 
													 
						
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^_^